삶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한 여정 인생의 사잇길에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.직장을 그만둔 후, 아이가 독립한 후,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균열을 느낀 후, 또는 말할 수 없는 슬픔을 겪은 후. 이렇게는 안 되겠어.” 어느 날 문득, 삶의 방향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솟구칠 때가 있습니다. 하지만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는 채 방황하게 되죠이렇듯 삶의 큰 고비마다 우리는 물음표에 둘러싸이게 됩니다. 그 물음표 속에서 ‘길’이 필요해지고, 누군가는 그 길을 까미노라 부릅니다. 그 물음표 속에서 ‘길’이 필요해지고, 누군가는 그 길을 까미노라 부릅니다.산티아고 순례길은 단지 먼 거리를 걷는 트래킹 코스가 아닙니다. 그것은 우리 삶이 갈라지는 ‘분기점’에서 스스로의 다..